♣복음찬송가

고통속의 행복

생수의 강 2008. 10. 26. 10:03



 

 

 
 
  

고통 속의 행복(시편 32편)

주를 떠나 내 맘대로 행했네. 고집센 죄에 이끌리어 말이나 노새같이 되었네. 내 뼈는 아파 신음하고 내 영혼은 황폐해져 여름가물에 마른 땅과 같았네. 어두움 뒤켠에 숨으려하였으나 고통 속에 찾아오신 주의 은총 나를 빛 가운데 세워 주셨네. 내 입술로 내 모든 죄 토할 때 정죄에서 풀려나 자유 얻었네. 내 선한 목자 날 인도하시며 갈 길을 밝히 보여주시네. 내가 주를 기뻐하여 외치리니 죄 사함을 받은 자 행복하여라. 이 해 인/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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