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생수의 강 2008. 10.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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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 짧게 머무시는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For get Me Not ^^; ♡대 탈 출 드림♡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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