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길!

생수의 강 2009. 2. 15. 17:33



 

                                        

 

 

 

<  길  >

 

1.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아~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개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길 갈린길 길이라도

내개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2.  내집은 갈릴리해변 푸른풀밭 쉬어갈수있는데

내사명 다하기까지 갈수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본향집   아~아~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린길 길이라도

내개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