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세상에서 방황할때

생수의 강 2009. 4. 28. 13:52

주여, 이 죄인이

안철호 작사 작곡
김연숙 노래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 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 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어요.

4.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감사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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