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섬기는 교회에 가면 제일 먼저
아람이,아영이가 나를 맞아준다.
아람이 아영이는 쌍둥이다.
매주일마다 보는 얼굴이라
둘이 같이 있을때는 구별이 되는데..
한명씩 있을때는 나를 곤혹스럽게 한다.
혼자 있는아이를 보고 다가가서
아영이? 하고 물으면
아람이! 하고 대답한다.
애고~~또 틀렸네!~~~^^*
까르르륵~~웃는다.
사랑스런 딸들아!
봄꽃처럼 환하게 살아가렴!
사랑한다!~~~^^* 생수의 강/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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