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이란?♣♣♣

성막 세미나

생수의 강 2010. 8. 8. 21:58

 18년간 '성막세미나 인도'한 강문호 목사

 

 

 

강문호 목사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국내최초 성막 모형을 설명하고 있다.

 

“성막은 복음이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지난달 20일 부터 22일까지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제224기 성막세미나’에서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는 “요즘 같은 교회시대에 성막과 율법을 가르치고 자칫 기독교 시대에 유대교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성령은 성막과 짐승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더욱 확증해 준다”면서 “‘성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라고 설명했다.

총 19과목으로 이루어진 강 목사의 성막 강의는 오전 5시 30분 시작해 저녁 10시 30분까지 빠듯한 일정으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강 목사는 ‘성막’을

 

△하나님의 집 △죄인의 집 △기적의 집 세 가지로 정의했다.

그는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약도”라며 “성막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막의 구조인 뜰, 성소 그리고 지성소에 대해서는 각각 성자의 사역장, 성령의 사역장, 성부의 사역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 성막은 바로 ‘하나님의 집’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갈보리교회 6층에는 강문호 목사가 직접 국내 최초로 제작한 실제크기의 5분의 1의 성막 모형과 국내최초 실물크기로 제작된 법궤 모형이 있어 ‘산교육’이 가능하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모두 성경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유익한 세미나 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윤기 목사(양지교회)는 “성막세미나에 참석한 후 구약이 보이고 신약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꼭 들어야 할 세미나”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강문호 목사의 성막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 목회자 전체 인원 중 3분의 1에 이르는 3만4천4백 명이 다녀갔다. 그 중 선교사도 5백 명이 넘는다.

 

 

강문호 목사는 그동안 성막관련 서적을 51권 저술했고 37권의 책을 번역했다. 연구를 위해 수차례 정독한 소장 원서만 7백80권. 그의 서재에는 성막관련 희귀 원서가 가득했다.

 

그가 30대에 성막 공부를 시작할 때는 국내에 서적이 없어 힘들게 원서를 구해 공부해야 했고, 40대에 성막세미나를 시작했을 때는 이단 소리를 들어야했을 정도로 외로웠다고 한다. 쉽지 않았을 그 길을, 강 목사는 1989년 첫 세미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 가고 있다.

 

탈무드 미쉬나

 

 

어린이용 미드라쉬

 

최근 출판되는 성막관련 서적들은 그의 ‘감수’ 사실 만으로 ‘검증’여부를 인정해 줄 정도로 ‘성막’에 있어서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성막과 관련한 숱한 기록도 남겼다. 성막관련 서적을 51권 저술했고 37권의 책을 번역했다. 연구를 위해 수차례 정독한 소장 원서만 7백80권 그리고 성막연구를 위한 전 세계에서 열린 랍비들과의 공동 연구에도 21차례나 참여했다.

 

 

강 목사가 저술한 '성막으로 성경을 말한다'는 세미나에 참석했던 선교사들에 의해 26개국 언어로 번역돼 현재 전 세계에서 성막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인 목사의 저술 중 최다 언어로 번역된 셈이다. 이쯤 되다보니 ‘전리품’도 늘어나 성막관련 유물이 6백여 점, CD와 테이프도 200여 편에 이를 정도. 특히 해달가죽으로 덮인 성막을 재현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3백 마리의 해달 가죽을 직접 수입한 일화는 유명하다.

 

올해 초 광진구에서 가장 크면서도 유일하게 강변이 내려다보이는 새 성전으로 성전을 이전한 강문호 목사는 “지금까지 성막공부를 위해서 성도들의 이해와 헌신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한국 목회자들 모두에게 성막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2백회 넘게 ‘성막’의 강의를 반복해 오다 보니 강 목사의 머릿속은 온통 ‘성막’으로 가득 차 있다. 동일한 내용일 것 같지만 실제 세미나가 시작되면 매번 대상이 달라 뼈대만 같을 뿐 업데이트된 새로운 강의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동안 ‘성막’으로 실력과 명성을 쌓아 온 강문호 목사는 최근 ‘성막'세미나 수료자를 대상으로 ‘성전’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성전’세미나 역시 그동안 16회 3천여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10월과 11월 시작되는 성막세미나 225기와 성전세미나 17기는 이미 접수가 마감이 된 상태다.

 

강문호 목사는 “그동안 ‘성막’을 통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초림예수를 만났다면, 앞으로는 ‘성전’을 통해 재림예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강문호 목사의 성막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 목회자 전체 인원 중 3분의 1에 이르는 3만4천4백 명이 다녀갔다. 그 중 선교사 만 5백 명이 넘는다. 지금은 '성막'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지만 30대에 성막 공부를 시작할 때는 국내에 서적이 없어 힘들게 원서를 구해 공부해야 했고, 40대에 성막세미나를 시작했을 때는 이단 소리를 들어야했을 정도로 외로운 시간들을 걸어왔다고 한다.

[출처] 18년간 '성막세미나 인도'한 강문호 목사|작성자 우림과둠밈

 

강문호 목사와 서울랜드가 함께하는 '성막(聖幕)체험전' [2008년 7월 12일~2009년 2월 28일] | 牧會情報 나눔

전체공개 2008.11.08 01:30
 
강문호 목사와 서울랜드가 함께하는 '성막(聖幕)체험전'

 

<강문호 목사와 서울랜드가 함께하는 '성막(聖幕)체험전'>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랜드에서는 지난 07년 겨울시즌 창조과학회와 함께 '과학으로 풀어보는 성경'이라는 특별전시관을 운영하였으며,

이 기간 중 15만명 이상의 많은 관람객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역사의 현장을 목도함으로써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닫는 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도님들의 성원과 격려로 성막(聖幕)의 권위자이신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님과 함께하는 특별 체험행사인 "성막(聖幕)체험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강문호 목사님 추천서 -----------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약도>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곧 성막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안내하여 주고 있습니다.

과천 서울랜드에서 성막을 전시하고 번제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사건으로 한국의 1000만 성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장소에서 휴식을 즐기며 성경의 핵심을 정리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성막(聖幕) 체험전 구성

 

1. 전시장 관람 - 성막(5/1 축소모형) 및 유물 전시(약600점)-전문가이드 설명

 

2. 번제 체험 - 죄 고백과 회개의 현장 - 전문가이드 인도

 

3. 영상 관람 및 영어찬양 따라 배우기 - 전문가이드 안내

 

* 주최 : 갈보리교회(강문호 담임목사), 성민대학, CMS(어린이영어선교원)

* 후원 : 극동방송, CTS 기독교TV, CBS 기독교TV, CBS TV, 국민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 주관 : 서울랜드

* 기간 : 2008년 07월 12일 - 2009년 2월 28일

* 대상 : 전 성도

* 답사 : 수련회 및 행사담당 목사님, 전도사님, 부장집사님께는 무료답사의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 요금 :

 

입장 + 성막체험(무료) = 4,000원

입장 + 성막체험(무료) + 수영장 = 6,000원

입장 + 성막체험(무료) + 수영장 + 체험활동 + 공연관람 + 놀이시설 1종이용= 9,000원

입장 + 성막체험(무료) + 수영장 + 체험활동 + 공연관람 + 놀이시설 자유이용 = 12,000원

 

(본 요금은 어린이, 청소년, 어른 동일하게 적용해드립니다)

 

- 단체(20명 이상)의 경우 사전에 예약하여 주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명 미만의 경우나 개인의 경우 소속 교회의 주보를 지참(각자 지참)하시면 동일요금으로 적용해드립니다

 

(정.동문 단체상담실에서 티켓 구매)

 

- 성막체험은 무료이며, 전문 가이드가 안내해드립니다.

- 단체식사는 돈까스(중식), 백반(석식)이 준비되며, 요금은 3,500원입니다.

 

* 문의 : 서울랜드 02) 509 - 6271 ~ 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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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성막(聖幕)체험전’

성막 축소 모형과 유물 6백여점 전시 [2008-07-03 15:54]

  • 이번 성막체험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죄를 사함받는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스라엘의 번제의식을 재현한 <span id='popup' onMouseover=javascript<x/>:show_clk_pop('1') onMouseout=javascript<x/>:clear_ms_over_timer()><A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font-size:15px;color:#0000ff;'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seungsan21.co.kr&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B8%F0%C7%FC&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YPdKH3bK1FEnc0tg916Nvdt_ztFqZlyyX_WMlroz3-tketGFnDrkElpU77gEntnSE02tfjkoIXULas2nioCp995pFLCmsMM4HWwY8SmZvajXzDxBwDrev0sDB7kcpK_jGxuaFjcn4YsRbks6L-FjHP702_fLmWAbJgKB1fdI7lE6kWQF26m-G5kaHI7LzGnwWbOYgBSMjl1VZyRuEqlUCjk1ULptJbAuKCmU_mPK4-YeTcq8-0bS7wPxEd2dG6WFZWXGsntZQYoNM7K6p_GBq74fx5HbPrFVoEk_-ykLcdMnJ_2rYXZ4-4VVEgVZmKVX' >모형</a></span>.
  • ▲이번 성막체험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죄를 사함받는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됐다. 사진은 이스라엘의 번제의식을 재현한 모형.

기다리던 여름휴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서울랜드에서 성막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문호 목사와 함께하는 ‘성막(聖幕)체험전’이 오는 7월 12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서울랜드에서는 지난 겨울 창조과학회와 함께 ‘과학으로 풀어보는 성경’이라는 특별전시관을 운영했으며,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체험전을 준비해 평소 성경으로만 접했던 성막을 실제 유물들과 함께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전은 전시장 관람과 번제체험, 번제 재현 영상 관람 및 영어찬양 따라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이스라엘의 성막을 5분의 1로 축소한 모형과 법궤, 분향단, 금촛대, 진설병상, 물두멍, 휘장, 토라 등 실제 성막에 사용됐던 유물 6백여점이 전시된다.

번제 체험 영상은 실제 :show_clk_pop('0')"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염소를 잡아 번제하는 의식이 상영되며, 영어강사 랜디와 함께 영어 찬양을 따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성막의 권위자인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는 성막에 대해 “성막은 사전적인 의미로 이스라엘에서의 이동 성전인 장막에 대한 명칭을 말한다”면서 “성막은 흔히 생각하듯이 연구할 가치가 없는 구약시대의 골동품이 아니라 이 안에 신앙생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성막에서 짐승들이 죄인의 죄를 짊어지고 죽는 모습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예표”라며 “과천 서울랜드에서 성막을 전시하고 번제행사를 체험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있는 사건이다.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에게 성막을 보여주고 알려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성막을 처음 만들어 전시한 나라는 네덜란드이며 그 후 미국, 독일, 캐나다 스위스 등지에서 만들어 전시됐다. 한국에는 1989년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처음으로 5분의 1 축소 모형이 만들어졌으며, 서울랜드에는 바로 이 성막이 전시된다.

성막체험관 관람 이외에도 영어체험과 수영장, 공연관람, :show_clk_pop('2')"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놀이시설 이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20명 이상 참여 시 특별요금은 4천원, 6천원, 9천원, 1만 2천원이며 20명 미만 성도들은 소속교회의 주보를 지참하면 특별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09-6271~6285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서울랜드 성막체험전

2008 서울랜드 성막(聖幕)체험전  (월간 아트앤디자인 8월호 대학탐방 기사화)

주최: 성민대학교, 갈보리 교회, CMS
주관: 서울랜드
후원: CBS, CTS, 극동방송,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국민일보
기간: 2008년 7월 12일~2009년 2월 28일

2008 서울랜드 성막(聖幕)체험전은?

서울랜드가 주관하며 성민대학교 종합예술학과, 갈보리 교회, CMS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이번 행사의 전시 기획 및 미술 감독을 맡은 성민대학교 종합예술학과 이진아 교수를 주축으로 성민대학교 종합예술학과 학생들이 행사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설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이끌고 있다.

이 행사의 주제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인 모세와 관련된 역사적 장소인 '성막(聖幕)'이다. 모세는 B.C. 1526년 이스라엘에서 출생 후 B.C.1446년 이집트의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의 파라오로부터 해방시키고 B.C. 1406년 사망할 때 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지도자였다.

그리고 성막은 B.C. 1446년 이후 모세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역사적 시간의 가장 큰 기본이 되는 B.C.(기원전):Before Christ와 A.D.(기원후):Ammo Domini(=in the year of our Lord)를 나누는 기준인 Jesus Christ에 대해 미리 명확하게 예견하여 제시해 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성막은 역사적 시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열쇠라 하겠다.

이러한 내용의 이해를 위해 행사의 내용은 셋으로 나뉘는데 1. 성막관련영상 및 번제체험,   2. 성막 전시,   3. 전시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모세등잔 만들기가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2008년 7월 12일에 개관한 이후로 8월말 까지 3만5천여 명이 넘어가는 관객들이 관람하였으며 행사는 2009년 2월까지 계속된다.

무엇보다도 '성막'전은 전시, 공연, 교육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성민대학교 종합예술학과의 복합문화적 특성이 두드러지게 살아난 행사이며, 동시에 교육의 공급 및 수급자, 교육 프로그램, 교육장소 라고 하는 교육의 3요소가 잘 굘합되어 있어 올해로 20년을 기념하면서 에듀파크로서의 명성을 올리고 있는 서울랜드의 이념 역시 좀 더 규모 있게 확대, 실천된 행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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