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이제 내가 살아도

생수의 강 2010. 9. 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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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음성 듣기*
주님!
주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통해
나의 삶이,꿈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마출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기쁨과 행복이 
넘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날수있는 
조용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을까?
귀한 손님을 만날때는
시장통 순대국집이나 분식집에서는
만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조용히 이야기에 집중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용하고 방해거리가 없는 장소가
하나님을 만나는데 꼭 필요 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나는 쫓기는 생활속에서
그토록 중요한 일을 잊고
세상에 젖어서 내 뜻과내 마음대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잘못 되었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는 저희들 입니다.
더낮은 마음으로
무릎꿇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로 다시 무장 하여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며
어렵고, 힘들고, 아파도,  
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사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앞으로도 나갈 수 없고
그렇다고 
주저앉아 포가할 수도 없는
이 절박한 상황에서
엎드릴 곳이 주님 밖에 없나이다.
아직도
제가 깨뜨려야할 것이 남아 있습니까?
얼마나 더 부서져야 하며
저의 끝은 어디입니까?
주님 
이제 주님께 부르 짖으오니
이제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내가 죽어도 주를 위해 죽겠나이다.
오직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이웃에게 주님을 전하는 자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로,
불쌍한 자를 섬기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 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셔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의 길로,생명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매일 기억하는 자들입니다
나를위해
피흘린 주님의 사랑을
매일 가슴에 새기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오르지 못할 산도,
내려가지 못할 언덕도
십자가를 따르는 이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내려놓지 마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몸을
온전히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하늘소리가..


출처:http://cafe.daum.net/nkg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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