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나를 위해

생수의 강 2011. 5. 11. 08:44
 
 

 

사랑의 손길
1. 나를 위해 오신주님 나의죄를 위하여서
유대민족들에게 잡히시던 그 날 밤에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후렴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 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그 손을 잡았었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2. 이세상에 오신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로마병정 창과 칼에 찔리시던 그 날 오후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주님 예수 십자가에 못박혔네


'♣복음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령이 가난한자는  (0) 2011.05.22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0) 2011.05.14
성령이여 강림하사/연주  (0) 2011.04.25
나의 등 뒤에서  (0) 2011.04.24
난 예수가 좋다오  (0)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