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연주곡

생수의 강 2012. 12. 29. 16:58

 

                                                    

 

 

 






*********************************

 

 2013년 새해에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을 잡으려고  허우적거리며 헛손질을 하지도 말고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 달려가면서 생각없이 살지 않겠습니다.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지금 내 앞에. 옆에. 뒤에  주변의 사람들과 눈을 맞추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열매만 열매라고 여기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열매도 열매인것을 아는 지혜가 있기를 바라면서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처럼

나의 생각과 경험을 버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삶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님들에게 하늘에서 오는 신령한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3년 새해 첫날에  생수의 강 /씀.



 

 

 

'♣복음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모든 행실을!  (0) 2013.01.13
세상에서 방황할때 연주곡  (0) 2012.12.31
심령이 가난한자는  (0) 2012.12.19
왜 슬퍼하느냐?  (0) 2012.11.25
우주 그래픽/주님다시 오실때까지  (0)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