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를 다녀와서 추모 예배를 마친후 묘판에 볍씨를 담는 작업을 하려고 큰 누님댁에 모여서 마당에서 점심을 먹었다.특등급++ 한우로 배를 채우고 전투준비!!
1500여 상자를 담아서 쌓아놓은 모습! 내년에는 꼭 17줄로 쌓아야 한다고 한다.
일을 마친후 저녘까지 맛있게 마당에서 먹고 년말쯤에 울릉도 여행을 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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