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강 이야기 모음

2018 어머니 추모예배후 묘판작업

생수의 강 2018. 4. 23. 18:18









부모님 산소를 다녀와서  추모 예배를  마친후  묘판에 볍씨를 담는 작업을 하려고 큰 누님댁에 모여서 마당에서 점심을 먹었다.특등급++ 한우로  배를 채우고 전투준비!!










1500여 상자를 담아서 쌓아놓은 모습! 내년에는  꼭 17줄로 쌓아야 한다고 한다.

















일을 마친후 저녘까지 맛있게  마당에서 먹고 년말쯤에 울릉도 여행을 하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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