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생수의 강 2008. 10. 27. 12:05

                           ★사마리아여인과의 대화...★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내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주의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후렴)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 우물가의 여인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