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기쁜날 주님께서 축복하신 날 ★

생수의 강 2008. 10.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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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주님께서 축복 하신날 ★

 

하람 전도사님 예향 집사님과 법원 가는 길

 

칼 국수 집에서 칼 국수 맛나게 먹고

 

기도처 보려 강사에 갔어 기도 드리고

 

기도처 청소하고

 

두릅따고 쑥 캐고 나물하고...

 

정영달 집사님께 열쇠 받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소망하는

 

   기도처를 주신 날 .....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이 마음로

 

계획하고 소망 할찌라도 이루시고

 

응답은 여호와께 있아오니

 

모든 기도처에 필요한 것 들을

 

 채워주실줄 믿사옵고

 

우리의 구원의 소망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처를 선물 한

 정영달 집사님 임정화 집사님

가정과 자녀들을 하는 일을  섬기는 교회를

주님께서 천배로 축복 해 주십시요

 

♥ 주님 !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0녈 4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