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스크랩] 작은 열쇠의 힘
생수의 강
2009. 2. 24. 08:42

요즘에는 모두 번호를 눌려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집이
많습니다만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모두 열쇠를 사용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열쇠를 만지작 거리다가 어느 영화에 나온
대사 중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무거운 쇠문을 열 수 있는 건,
무시무시한 힘이 아니라 작은 열쇠입니다."

때로는 일상에서 이렇게 작은 열쇠 같은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번뜩이는 지혜일 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따뜻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릃 해결하는 고마운 열쇠,
단단히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사라으이 열쇠.
당신은 이렇게 유용한 열쇠를 몇 개 갖고 계시나요?
행복의 문을 열어 환한 빛이 가득한 길로 안내하는
귀한 열쇠가 당신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2009. 2. 22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소유하기 원하며....... 柳溪
출처 : 주님과 동행
글쓴이 : 柳溪 끄싱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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