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찬송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생수의 강
2009. 3. 8. 21:53
오늘..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이
빈 주머니를 내어 보입니다.
언제든 빼앗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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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이
빈 주머니를 내어 보입니다.
언제든 빼앗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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