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2009. 3. 19. 15:58

 

 황사내리던날...시골집에서  노을지는 모습.

 어렸을때 놀던 저수지...억새와 나무가 무성하다.

 

 

 

저수지 좌우에 억새..

 황사때문에 해가 어둡다.

 억새길..

 무성하다..

 저건너..물오리와 기러기..보이지도 않는다.

 갈색..의 억새풀..

 

 

 

 

 

 

 저수지 아래 들녘..

 

 기러기들이 떼지어  날아간다.

 가까이보면 엄청 큰데..점으로 보인다.

 뒤 울안에 매화꽃이 피었네..

 

 

 

 양지바른곳에 이름모를 잡초의 꽃!

 히~~작은꽃이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