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이 아닌 나태함과
세상이 주는 만족에 취해 있는 그리스도인..
영적 성장을 더 이상 바라지도 원치도 않는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
오늘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에겐 매일 새로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적 갈급함이 사라진 상태를 위해 기도하십시다.
생명의 빛이, 영혼의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
다시 주님 사랑의 손에 온전히 매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