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2010. 7. 27. 12:34

 
 한글개역 [마 1 :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한글개역 [마 1 :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한글개역 [마 1 :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한글개역 [마 2 :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한글개역 [마 10 :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한글개역 [마 13 :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한글개역 [마 27 : 56]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한글개역 [마 27 :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한글개역 [마 28 : 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한글개역 [막 6 :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한글개역 [막 15 :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한글개역 [막 15 : 47]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한글개역 [막 16 :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한글개역 [막 16 :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한글개역 [막 16 :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한글개역 [막 16 : 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한글개역 [눅 1 :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
 
 한글개역 [눅 1 :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한글개역 [눅 1 :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한글개역 [눅 1 :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한글개역 [눅 1 :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한글개역 [눅 1 :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한글개역 [눅 1 :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한글개역 [눅 1 :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한글개역 [눅 2 :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한글개역 [눅 2 :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한글개역 [눅 2 :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한글개역 [눅 2 : 34]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 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한글개역 [눅 8 :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
 
 한글개역 [눅 9 :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한글개역 [눅 10 :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한글개역 [눅 10 :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한글개역 [눅 10 : 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한글개역 [눅 17 :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글개역 [눅 17 : 16]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한글개역 [눅 24 :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저희와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고하니라)
 
 한글개역 [요 4 : 4] 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한글개역 [요 4 : 5] 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한글개역 [요 4 : 7] 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한글개역 [요 4 : 9] 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한글개역 [요 4 : 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한글개역 [요 4 : 40] 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한글개역 [요 8 :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한글개역 [요 11 :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한글개역 [요 11 : 2]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한글개역 [요 11 :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한글개역 [요 11 : 20]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한글개역 [요 11 :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형제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한글개역 [요 11 :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한글개역 [요 11 :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한글개역 [요 11 :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한글개역 [요 11 :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의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저를 믿었으나
 
 한글개역 [요 12 :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한글개역 [요 19 :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한글개역 [요 20 :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 간 것을 보고
 
 한글개역 [요 20 :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한글개역 [요 20 : 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한글개역 [요 20 :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한글개역 [요 20 :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한글개역 [행 1 :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한글개역 [행 1 :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한글개역 [행 8 :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한글개역 [행 8 :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한글개역 [행 8 :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한글개역 [행 8 :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한글개역 [행 8 :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한글개역 [행 9 : 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한글개역 [행 12 :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한글개역 [행 15 : 3]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한글개역 [롬 16 :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