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 가본곳!

한계령과 평창 바위공원

생수의 강 2010. 8. 7. 18:46

 

 한계령 정상에서 ..

 안개에 쌓인 모습..

 94세의 장모님..

 바위,산,수목..

 가까이서 한컷!  근데..갈수록 기력이 쇠해지신다.~~ㅠ~~ㅠ

 설악의 바위는 언제보아도 장관이다.

 

 

 야생화..

 멀리 안개에 덮인 산..

 

 

 자부들의 부축.

 

 숙소 장소에는 무지개가...

 

 텐트를 치다가 무지개가 떴다하는 짝지의 소리에 카메라를 챙겼다.~~^^*

 

 잠깐 보여준 무지개..

 

 울 짝지..저거봐~~무지개야~~~~

 그래 무지개다.약속의 무지개..

 

 잣나무 숲속에 텐트를 치고..1박을 했다.

 다음날에는 소금강을 들러서 평창에 도착했다. 바위공원 모습..그런데 비가 약간 뿌린다.

 

 

 

 지팡이에 의지해서 가쁜숨을 쉬시며 둘러보는 장모님..

 

 

 

 

 

 

 

 

 바위공원에 있는 야외 야영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