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우주의 농부이시다.
저태양도 우리 아버지꺼다.
나는 저 우주만물의 소유자이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부른다.
아버지가 가꾸시는 정원이다. 꽃과 나무와 풀과 바위 등 모든것이 아버지의 손길에 의해서 창조되고 가꾸어지고 폐기되기도 한다.
빛과 어두움도 우리 아버지가 주관하신다.
우리 아버지가 이모든 땅과하늘 우주에 거하는 모든 생물들까지 만드셨다.
사람들은 유인원이 변해서 사람들이 됐다하지만... 나는 믿을수가 없다. 사람은 영원히 사람일 뿐이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선언을 해버린다.
원숭이가 사람이되고 뭐 이런것이 아니다.원숭이는 영원히 원숭이요 소는소이며 사람은 사람일뿐이다.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면 아니 유인원이 사람이 된다면 지금도 변화하는 유인원과 진화되어가는 중간 모습이 보여야 할것이다.
새해첫 아침햇살이 얼었던 수목에게 비취운다.대지의 초목들에게 아침했살은 따뜻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이다. 내가 이래서 아침햇살을 좋아한다.흐~~아침햇살하고 보니 어디서 많이듣던 이름같기도 한데?????ㅋㅋ~~~
암튼 아침 햇살이 나를 비추고 나는 2009년 새해 첫 햇살속에 내 그림자를 박아왔다는거~~~햇살님 고마워용~~~ㅋㅋ~~~
우리 아버지는 늘 바뿌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밤과 낮을 주관하시고 또 거기다가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기까지 하셔야 하니까.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아버지는 틀림없는 분이시라는거,확실한 분이시라는거,완전한 분이시라는거,전지전능한 분이시라는 사실.
이른 아침 산을 오른 젊은 부부의 모습이 너무~~아름답다. 아침 햇살을 받고 있다.
어제 있던것이 오늘 다시있겠고 예전에 있던것이 내일 또 있으리라.하지만 땅은 영원히 있도다~~~
밝음이 다가오자 어둠이 물러가 버렸다.
바위아래 골짜기에도 밝음의 아침햇살이 뿌려지리라~
내가 서있는 곳도 이 소나무처럼 바위위일까? 내가 서있는곳은 믿음이란 반석이 계신곳이다.나는 반석위에 아름다운 영혼의집을 지으리라~
참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주님 함께하시는 영혼의 세계는 보여지는 세상보다 아름답다.우리의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가 낡아지고,쇠락하며,퇴색하지만 영혼의 세계는 영원하며,변하지 않으며,썩지 않으며,무지개보다 영롱하고 황홀한 아름다움이 있다.그속에 내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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